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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모바일 게임

인기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2 소개합니다

우기기의 2018. 7. 25. 12:06

뮤 오리진2를 직접 해본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뮤 시리즈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그 전 뮤게임들과 비교해서 알려드리진 못해요. 뮤 오리진2 자체만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매출 순위 3위입니다. 엄청 납니다. 매출 순위3위면 엄청 높은 것인데 역시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서버가 굉장히 많아요. 그냥 추천 하는 서버 했습니다. 직업은 3개가 있어요. 흑마법사가 좋다 길래 흑마법사로 했습니다.

시작 장면 입니다. 주로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게임을 해요. 자동사냥, 자동 길 찾기 다 있고요. 렙은 쭉쭉 오릅니다. 만렙이 몇인지 모르겠는데 100찍기가 엄청 쉽네요. 하루만 해도 100은 넘습니다. 진행이 되게 빨라요. 메인 퀘스트만 깨면 렙이 쭉쭉 올라요. 1차 전직까지 금방 합니다. 그리고 계속 켜두면 절전모드로 가는 것 같습니다. 자동사냥 오래 켜두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npc들이 하나같이 다 화려합니다. 평범한 애들이 없어요. 고렙이 되면 저도 화려 해질 것 같습니다. 제 캐릭터도 날개 있는 거 보이시죠? 멋있습니다.

이 게임은 렙과 별개로 전투력이 중요한 것 같은데 전투력 올릴 것이 많아요. 날개도 있고, 아티팩트라고 장비템 분해해서 올리는 무슨 아이템도 있습니다. 날개는 외형도 바뀌어요. 그래서 날개랑 아티팩트 올리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아 또 무슨 열매가 있는데 그거 먹으면 영구적으로 스텟이 올라가요. 이 열매도 중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보시면 할 거리가 엄청 많습니다. 경험치 던전, 각종 던전들, 악마의 광장, 투기장 등등 너무 많아요. 저것들 하루에 어떻게 다 하죠? 다 하기도 힘들 것 같아요. 메인 퀘스트 깨다가 퀘스트 렙제가 안되어서 막혔을 때 이런 것들 해주시면 좋습니다. 퀘스트 말고도 각종 보상들도 너무 많아요. 퀘스트가 아니고 무슨 이벤트처럼 하는 건데 그거 다 하기도 힘들 것 같아요. 재미 들리면 하루 종일 할 거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하진 않았어요.


뮤 시리즈는 예전에 뮤 온라인부터 인기가 많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하진 않았지만 이름은 알고 있어요. 뮤의 팬 유저분들 이라면 뮤 오리진2도 해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뮤를 처음 하시는 분들도 금방 적응 할 수 있어요. 저도 이런 RPG모바일 게임은 잘 안하는데 금방 적응하고 뭐가 뭔지 알 것 같아요. 아직 고렙 까지 가진 않았지만요. 모바일 RPG게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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