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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맛집 (17)
우기기의 영화, 게임 블로그
합정역 근처에 위치한 각시보쌈을 다녀왔습니다. 글 쓴 날에 간건 아니고 몇 주 전에 갔어요.별로 기대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실내 사진은 못 찍었는데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양반다리하고 앉는 형태입니다. 사람이 꽤 많았어요.메뉴판도 못 찍었네요. 죄송합니다.기본적으로 김치보쌈, 배추보쌈, 반반보쌈, 굴보쌈이 있고, 족발 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밥을 먹은지 얼마 안돼서 둘이서 반반보쌈 소자 시켰습니다. 가격은 26000원이었습니다.밑반찬들 입니다. 공기밥을 하나 시켰더니 찌개가 덤으로 나옵니다. 아주 푸짐해요.조금 배부른 상태에서 시켰는데 찌개도 같이 나와서 조금 당황했습니다.반반보쌈입니다. 위에서 찍어서 그런지 적어보이네요. 실제로는 생각보다 많았어요. 김치랑 배추랑 싸먹으..
안녕하세요 신림역 근처에 위치한 막불감동을 다녀왔습니다. 좀 유명한 것 같았어요.손님들이 많았지만 웨이팅은 안했어요.테이블은 14~16개 정도 있습니다. 상가 지하에 있어요.메뉴판 입니다. 동치미막쌈이랑 비빔막쌈은 고기도 같이 주는 것 같아요.저희는 그 두개랑 메밀새우교자를 먹어 봤어요. 새우교자는 전에 갔을 때 먹은거라 사진은 없어요. 후기만 알려드릴게요.일단 비빔막쌈 입니다.와우 맛있어보입니다. 저는 매운걸 진짜 못먹는 편이라 살짝 매웠어요.냉면종류를 안좋아하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동치미막쌈입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어요. 면이 아주 후루룩 잘 넘어 갑니다. 특히 요즘같이 더운날 먹으면 찬물로 샤워한것 같은 느낌입니다.이렇게 고기도 나와요. 2인분이 합쳐서 나온건지 하나만 나온건지는 모르겠네요. 셀..
영등포역 근처에서 프로젝트 팀원들과 같이 회의하고,배고파서 근처에 만족 양꼬치를 먹고 왔습니다. 같이 있던 아이가 추천해서 먹고 왔습니다.양꼬치 정말 오랜만에 먹는거라서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영등포역에서 좀 걸어가야 합니다. 걸을만 해요.골목 골목 돌아서 1층에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이거 말고 다른 메뉴판에는 맥주랑 음료 등 다른 메뉴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무난하게 무한리필을 시켰습니다.무한리필 시키면 검은 배경에 써 있는 8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양꼬치, 양갈비살, 새우, 삼겹살, 닭꼬치, 오돌뼈, 닭똥집, 버섯꼬치가 있습니다. 양꼬치를 정말 오랜만이라 맛있게 먹었어요. 다른것도 다 맛있었어요. 닭똥집도 오랜만이라 맛있었고,새우도 맛있고, 닭꼬치도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이렇..
오늘 합정역에서 가까운 맛집 홍일품에 대해서 소개할게요. 홍대역에서는 걸어서 거리가 꽤 있는데 걸어 갈만해요.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는 힘들어요. 홍대역에서 걸을려면 쓰러져요.오랜만에 간장게장이 먹고 싶어서 찾아갔습니다.1층과 2층이 있는데 사람들이 꽉 차있어서 2층으로 갔습니다. 테이블이 1~2개만 남아있었어요. 메뉴판을 못 찍었네요.저는 간장게장+양념게장+알밥 무한리필을 시켰습니다. 가격은 15900원이에요.1인 1주문 원칙이고, 시간제한이 있대요. 그래서 일행이 다 도착해야 주문 가능해요.새우장과 꽃게탕도 추가 할 수 있어요. 당연히 가격은 좀 더 비싸고요.많이 안 드실 분은 차라리 알이 있는 암꽃게 드시는 게 나으실 수도 있어요. 가격은 19000원이네요.가격은 현재 바꼈을 수도 있습니다. 글쓰는 날..
신림역 근처에 위치한 함지박치즈등갈비 갔다 왔습니다. 5~10분정도 걸립니다. 거리가 좀 있어요.인터넷에 검색하다가 비주얼이 장난 아니 길래 맛있을 것 같아서 가보았습니다.고기 먹을 때 각종 채소랑 같이 먹는 걸 좋아해서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평소에는 잘 안 먹어도 고기를 먹을 때는 파릇파릇한 채소들이 맛있더라고요.테이스티로드 프로그램에도 나왔습니다.실내 사진입니다. 시간이 애매해서 그런지 손님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테이블은 총 12개 있었습니다.에어컨을 켜놔서 시원하고, 빨간 조명이 예쁩니다.기본 반찬으로 분홍색 피클이랑 양배추 샐러드가 나왔습니다.메뉴판 입니다. 저는 불꽃 그릴 구이에서 이베리코 목살과 이베리코 갈비를 먹었습니다. 닭꼬치도 맛있어 보이고,전복라면도 먹고 싶었는데 다 먹기에는 비싸서 ..
요즘에 혼밥하는 분들 많지 않나요? 바쁜 일상 속 끼니 떄울 시간도 없으십니까?오늘 소개할 곳은 가볍게 혼밥하기에 좋은 맛집입니다. 실제로 혼밥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물론 친구랑 가도 좋습니다.신림역 7번 출구로 나와서 앞으로 걷다가 오른쪽으로 꺽으면 바로 있습니다.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 입니다. 아주 가깝죠.7번 출구에서 뛰면 1분이면 갑니다.식당 앞 사진입니다. 식당이 작고 옆에 상가랑 비슷해 보여서 잘 안보일 수도 있습니다. 잘 찾아보세요.실내는 좀 좁고 아늑합니다.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밥 먹는 테이블은 넓어요.가격도 싸고 양도 적당해서 부담 없이 식사하기 좋고, 혼자서 식사하거나이동 중에 간단히 끼니 때울 때 아주 좋습니다. 맛있기도 합니다.메뉴판 입니다. 나무판이에요.메뉴가 별로 없어서..
혹시 신림 많이 가시나요? 오늘은 신림역 근처의 숨겨진 맛집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맛있어서 한 4~5번 정도 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신림역에서 걸어서 5~10분거리 밖에 안되기 때문에 걸어서 금방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신림에 친구나 연인이랑 놀러가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맛집입니다. 가는 길입니다. 이런 풍경이 보인다면 잘 오신 겁니다. 지도는 밑에 첨부 했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데 사진상으로는 간판이 안보이네요. 비둘기 2마리가 반겨줍니다. 소년의 레시피 가게 앞입니다. 왜 소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빈티지한 느낌입니다. 가게안은 깔끔해요. 15시~17시는 브레이크 타임이랍니다. 그리고 9시까지인가 주문을 받을 겁니다. 그 이후에 들어가면 못 먹어요! 가게 안은 이런 분위기 입니다. 약간 빈티지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