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 디스펜서 리뷰입니다

저는 시리얼을 많이 먹지는 않지만 최근에 선물을 받아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전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최근에 알았어요. 이름도 검색해서 알았습니다. 시리얼 디스펜서 정말 낯선 이름입니다. 예전에 비해서 요즘에 시리얼을 많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아침 드시는 분들 많은데 아침 대용으로 먹기에 좋죠. 간식으로도 먹기 좋습니다. 시리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 유용하게 사용하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박스입니다. 뒤쪽에 조립방법이 있지만 보지는 않았습니다.

조립 완성 했습니다. 조립방법을 안봐도 조립 할 수 있을만큼 쉽습니다. 아무래도 사용하기전에 한번 설거지를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가운데 손잡이를 돌리면 안에 프로펠러 같이 생긴 것이 있는데 그게 돌면서 담겨 있는 시리얼들이 쏟아집니다. 제품 무게는 가볍습니다. 옆에 쓰레기는 포장 할 때 쓰이던 건데 쓰레기가 얼마나 나오나 보여드릴려고 같이 찍었습니다. 방부제도 있던데 까먹지 말고 빼주세요.

마침 시리얼이 좀 있길래 조립하고 나서 설거지를 하기 전에 조금만 넣어서 어떻게 나오나 해보았습니다. 시리얼들이 나오기 직전에 찍었습니다. 저기서 좀만 더 돌리면 한 덩어리씩 떨어집니다. 깨끗하게 떨어집니다. 원래는 떨어지고 나서 저렇게 중간에 떨어 질려다 만 것처럼 남아 있지 않아요. 나오기 직전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일부러 저렇게 하고 찍은 겁니다.

원래 밑에 시리얼 나오는 곳에 뚜껑처럼 껴 놓는 것도 있습니다. 빼고 찍은 겁니다.

시리얼 많이 드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리얼 많이 안 드시는 분들은 굳이 사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리얼 외에 다른 것을 넣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쌀을 넣어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